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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하며...도생체에 강력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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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동호인 작성일06-11-02 13:09 조회5,840회 댓글0건

본문

억울한 사정이 이해가 됩니다.  
대회 주최측에서도 가장 어려운 경우가 부정선수의 시비가 아닌가 합니다.

감정을 추스리시고.. 전북발전의 대승적인 차원에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자기클럽선수라고 해서 약간 봐 줄 수 있기에는 전북동호인들이 너무 똑똑합니다.
오히려..더 조심하게 되고 혹, 선수들에게는 의심받을 행동을 자제시키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전체 선수들을 은배와 동배를 가려내는 일은 그 누구도 힘든일입니다.
각 클럽회장단에서 협조와 각 시군연합회에서 협조가 없으면 불가능한 작업입니다.  현재와 같이 전북테니스대회를 오픈시키게 된 것은 전북생체연합회가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앞으로 계속 각 시군 동배부 선수에서 이런일이 발생되여지면 전라북도 차원의 금+동 대회는 개최가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 테니스의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의 활성화에는 거리가 멀어질 것입니다.

이번 일을 발전의 기회로 삼아 각 시군연합회에서 철저하게 은배,동배 선수를 가려서 등록을 해 주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북도연합회에 강력하게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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