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년 5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24년 제58회 익…
완주군수배
2024년『부안마실배』…
2024년『제19회 군…
2024년『제52회 도…
2024년 제27회『김…
2024년 제9회 정읍…
2023년 제51회 전…
2023년 전북대학교 …
2023년 제5회 『만…

제27회 김제지평선배 …
2024년 『순창클럽배…
2023년『호남문배』전…
전주시테니스협회 이벤트…
2023년『고창모양성배…
2023년『전북오아시스…
2023 순창클럽배 전…

[re] 2010 동전주배 즈음하여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테니스하는사람 작성일10-02-09 13:08 조회2,095회 댓글0건

본문

대한민국 역사와 전통의 장유유서 국가 아닙니까...연장자를 배려해야죠...
테니스의 룰도 있지만 나이가 우선아닙니까...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그럼 나이가 들어서 혜택을 보면 됩니다.
----이런뜻인가요...황당합니다...월드컵도 국제경기도 나이를 올려야하나요..장수국가가 무조건 우승하네요...
그리고 선수와 동호인은 차이가 있네요..
함께 시합한다는 것은 문제라고 봅니다...선수는 선수끼리 동호인은 동호인끼리...
프로와 아마추어와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자존심이 있지 어찌 선수들이 아마추어 경기에 참가합니까...선수들은 선수답게 존경받으면서...아래지방은 선수는 참가할수 없더라구요.
당연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전북테니스의 발전은 어디로 가는지....전국대회의 실력인지...전라북도내에서의 실력인지...
냉정하고 올바른 판단부탁드립니다...젊은 테니스인들 열심히 운동하고 전국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지는 못할지라도 나이나 등급으로 열정을 없애지는 않는지...
우리가 테니스를 즐기고 열심히 운동해야하는데  이런 문제로 고민하다니  저도 한심스럽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5,668,525
만족왕족발
원테니스
오피스서플라이
스카이테니스
JK스포츠

이용안내 ㅣ 개인정보처리방침ㅣ 이메일 무단수집거부ㅣ 고객지원센터

전주시 덕진구 들사평로 62번지 전북체육회관 503호 전라북도테니스협회장 장교진
사무국: 063-250-8520, fax : 063-250-8521 문의 및 상담가능시간 : 09:00 ~ 18:0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
COPYRIGHT(C)1998-2019 DSWEB ALL RIGHTS RESERVED.